더불
더불어민주당 당진시 국회의원 예비후보 송노섭은 지난 20일 당진에 종합병원이 더 필요하다고 언급하였다. 짧은 시간 진료를 받기 위해 이른 새벽부터 아픈 환자들이 서울까지 고속버스에 몸을 실어야만 하는 안타까운 현실을 타개할 수 있게 해야 한다며 당진시민 누구나 신속하고도 전문적인 진료를 받게 하기 위한 대책을 시급히 세워서 수준 높은 의료혜택으로부터의 사각지대가 존재하지 않도록 해야만 한다고, 주장하였으며 살기 좋은 도시는 의료와 교육 문화가 함께 성장해야 한다고 피력하였다.
송노섭 예비후보는 35년간 당진이라는 이름을 알리고자 당진의 시민으로서 풍부하고 넓은 안목으로 항상 시민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여러 차례 마라톤 완주 경험으로 혼자 가 아닌 시민과 함께 이루어 가고 싶다고 말했다. 단국대학교 초빙교수로서 학생들이 꿈을 그려 나갈 수 있는 교육에 항상 앞장서서 실천하였기에 지난달 공로를 인정받아 김지철 충남 교육감으로부터 표창을 받은 바 있다.
또한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미디어 리터러시를 활용, 당진시를 세계적인 해양관광과 치유 도시로 만들어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찾아오는 도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며 “도전과 혁신으로 당진을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지역 만들기를 위해 앞으로도 정책개발에 매진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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