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스 권 신규 론칭 특별패션쇼가 지난 12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렸다.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콘테스트 조직위원회와 인터내셔널슈퍼퀸모델협회 주최, 주관으로 열린 ‘제10회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 콘테스트 4본선’ 대회에서 그레이스 권 특별패션쇼는 슬림하고 아름다운 바디라인을 살려주는 그레이스 권의 의상에 모델들의 멋진 워킹이 더해져 많은 사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협회 김인배 회장과 그레이스 권 권혜옥 대표가 패션쇼 모델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한철 기자
'그레이스 권 특별패션쇼'에서 모델이 런웨이를 우아하게 걷고 있다./ 이한철 기자
'그레이스 권 특별패션쇼' 피날레 무대가 펼쳐지고 있다./ 이한철 기자
'그레이스 권 신규 론칭 특별패션쇼' 후 슈퍼퀸 김인배 회장, 박은숙 대표, SSA 손선아 대표, 박정량 부회장 등 슈퍼퀸 임원들과 그레이스 권 권혜옥 대표가 패션쇼 참여 모델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한철 기자
'그레이스 권 특별패션쇼' 후 그레이스 권 권혜옥 대표는 "뜻깊은 자리에 론칭 특별패션쇼를 하게 되어 모든분들께 감사하다. 앞으로 최선을 다해서 더 좋은 제품을 만들어 모든분들이 만족할 수 있게 하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번 4본선을 마지막으로 본선일정이 마무리 되며 다가오는 2월 28일에 서울 송파 호텔파크하비오 그랜드볼룸에서 최종 결선대회가 열린다.
[한국사진방송 이한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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