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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시사회 이후 쏟아지는 호평으로 1월 최고의 기대작에 오른 '도그맨'이 1월 24일(수) 개봉을 앞두고 1주차 특전을 공개했다.
개들의 사랑으로 구원받은 한 남자의 쇼보다 더 파란만장한 삶을 그린 영화 '도그맨'이 1월 24일 개봉을 앞두고 소장 욕구를 불러일으키는 1주차 특전을 공개했다.
개봉일부터 '도그맨'을 관람한 관객들을 대상으로 영화 속 다채로운 장면을 담은 A3 포스터 3종이 선착순 증정된다. CGV에서는 압도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검은색 도베르만이 담긴 포스터를 증정할 예정이다. 이어, 롯데시네마에서는 ‘더글라스’와 도베르만의 강렬한 케미스트리가 돋보이는 포스터를, 메가박스에서는 순수한 사랑을 포착한 포스터를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각기 다른 분위기를 자아내는 매력적인 비주얼로 N차 관람 욕구를 불러일으키는 포스터 3종은 한정 수량으로 빠른 소진이 예상되어 뜨거운 호응이 이어질 전망이다. 1주차 특전 증정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각 극장 홈페이지 및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언론시사회 이후 “뤽 베송의 내공과 저력이 고스란히 담긴 작품”(TV리포트 김연주 기자), “암울한 현실 속에서 피어오른 진정한 영웅의 이야기, 새해를 맞이하는 영화로 적격!”(오마이뉴스 이선필 기자), “차가운 인간 세계에 개들이 온기를 더한다”(연합뉴스 이영재 기자), “뤽 베송의 스타일리쉬한 연출과 케일럽 랜드리 존스의 파격적인 연기가 만나 폭발하는 시너지!” (김현우 평론가) 등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어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특히, 실화를 모티브로 한 '도그맨'은 뤽 베송 감독의 41년 영화 인생이 담긴 작품으로 뛰어난 연기력을 입증받은 칸영화제 남우주연상 수상자 케일럽 랜드리 존스가 주연을 맡아 강렬한 연기를 펼친다.
뤽 베송이 20년 동안 창조했던 모든 캐릭터의 함축적 집약체인 더글라스를 완벽하게 소화해낸 케일럽 랜드리 존스의 열연부터 그와 호흡한 115마리 개들의 놀라운 연기력까지 다채로운 볼거리를 예고하는 '도그맨'은 2024년 새해 극장가를 완전히 사로잡을 전망이다.
각기 다른 매력이 담긴 1주차 특전 A3 포스터를 공개해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리는 영화 '도그맨'은 1월 24일 전국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