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PC-WORLD 가 AV-Test 와 같이 진행한 테스트 결과 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MSE 나 국내 백신들은 참고가 안되지만,,,,
AVAST. AVG. NORTON, KASPERSKY, McAFEE 등 국내 유저들이 많이 사용하는 제품들이 포함되어 있네요.....
1. Symantec 의 Norton Internet Security 2010 ..... 새로운 malware 에 매우좋은 결과를 보여 1위로 랭크함.
시그니처 진단율 과 새로운 악성코드의 진단/차단율, 행동기반 차단 기능의 성능, 스캔속도,
시스템 퍼포먼스 감소 여부 등 테스트의 대부분의 항목에서 매우 높은 점수
2. Kaspersky Lab 의 Internet Security 2010 ...... 좋은 인터페이스 와 훌륭한 바이러스 검출능력 훌륭한 선택이될것
뛰어난 인터페이스와 루트킷 진단/차단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는데, 기본적인 진단율과 퍼포먼스는 좋지만
상대적으로 행동기반 진단 기능의 진단/차단/제거율이 떨어짐.
3. AVG 의Internet Security 2010 ......바이러스에 대한 강한 보호능력 그러나 인터페이스 개선이 필요
악성코드와 관련된 콤포너트들의 제거에서 상당히 나쁜 점수를 받았지만,
전체적으로는 매우 뛰어난 점수를 받음. 특히, 행동기반 차단 기능이 성능이 상당히 뛰어나게 나왔는데,
행동 기반을 책임지는 Identity Protection이 의외로 뛰어난 성능을 보여줌.
4. PC Tools 의 Internet Security 2010 .....이전 버전에 비해서 많이 개선 하지만 몇가지 기능은 부족해보임
엔진이 바이러스 버스터에서 자체 엔진으로 변경된 후 뛰어난 성능을 보임.
ThreatFire를 비롯한 다른 감시 기능들이 애초부터 뛰어난 제품이었기도 함.
5. Bit Depender 의 Internet Security 2010 ......좋은 가격으로 구입가능한 괜찮은 방어능력 하지만 새로운 바이러스 대처능력이 부족
행동 기반진단 기능의 성능이 다소 떨어지는데, Behavioral Scanner를 비롯한 다른 기능들의 개선이 필요할 듯..
6. ALWIL 의 Avast Internet Security 5.0 ....괜찮은 방어능력이지만 새로운 것에 대한 대처능력에 의심
노트북 등의 배터리 감소 등을 측정한 퍼포먼스 테스트에서 매우 뛰어난 성적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노트북, 넷북 사용자에겐 좋은 선택이 될 듯.....
7. MaAfee 의 Internet Security 2010..... 쓸만하긴 하지만 어떤 종류의 컴에서는 씨스템을 버벅이게 하는 문제가 있어서 점수를 낮게평가
99.9%의 결과를 보인 시그니처 진단율 등을 매우 높게 평가된 듯 ,
다른 스펙에서 점수가 상당히 낮았던 것 같습니다.
이전 버전에 비해 가벼워졌지만 타 제품에 비해서는 여전히 무거운 제품.
8. Panda 의 Internet S ecurity 2010 ..... 인터페이스를 새롭게 할 필요가 있고 새로운 바이러스에 대한 대처능력 부족
시그니처 진단은 매우 뛰어나나, 악성코드의 컴포넌트 제거나 루트킷 제거, 행동기반 진단 기능의
성능이 다소 떨어집니다.
9. Webroot 의 internet Security Essentials 2010....백업기능을 갖췄지만 기본적으로 바이러스 대처능력 부족
안티바이러스에 영국의 소포스 제품을 탑재하고 방화벽 등 각종 기능을 추가하여 내어 놓은 최신 버전,
안티스파이웨어 제품의 공통적인 경향처럼 악성코드 치료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지만,,
타 항목에서 상당히 뒤떨어지는 성적을 보임.
10. Trend Micro 의 Internet Security Pro 2010....사용법은 쉬우나 바이러스 대처능력이 부족
전체적으로 테스트 결과가 나쁩니다. 인지도가 높은 제품 치고는 시그니처 진단율이 상당히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휴리스틱의 민감도는 상당히 높고, 행 동기반진단 기능의 성능도 좋은 편이나, 과거 샘플의 진단율이 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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