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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옹'의 뤽 베송 감독과 할리우드가 주목하는 배우 케일럽 랜드리 존스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는 '도그맨'이 리뷰 포스터를 공개했다.
1월 24일 개봉을 앞두고 새해 극장가 최고의 기대작으로 떠오른 영화 '도그맨'이 국내외 언론과 평단의 호평이 담긴 리뷰 포스터를 공개했다. 영화 '도그맨'은 개들의 사랑으로 구원받은 한 남자의 쇼보다 더 파란만장한 삶을 그린 작품.
공개된 리뷰 포스터는 오묘한 보랏빛이 감도는 배경 속에서 누워있는 더글라스의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압도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포스터는 “스타일리시한 연출과 파격적인 연기가 만나 폭발하는 시너지!”(김현우 평론가), “거장 이름값 톡톡히 해냈다. 뤽 베송의 내공과 저력이 고스란히 담긴 작품”(TV리포트 김연주 기자), “뤽 베송 감독 최고의 영화”(Paris Match), “지금껏 본 적 없는 파격적인 영화의 탄생”(Premiere) 등 더욱 깊고 내밀해진 스토리로 5년 만에 돌아온 뤽 베송 감독에 대한 찬사가 눈길을 끄는 가운데, 케일럽 랜드리 존스의 몰입도 높은 열연에 “스크린 등장만으로도 장면을 압도하는 케일럽 랜드리 존스”(동아일보 최지선 기자), “케일럽 랜드리 존스의 완벽한 쇼케이스” (Deadline) 등의 극찬이 이어져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또한,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뿐만 아니라 오락 영화를 좋아하는 이들까지 즐길 수 있는 영화!”(임순례 감독), “암울한 현실 속에서 피어오른 진정한 영웅의 이야기!”(오마이뉴스 이선필 기자), “차가운 인간 세계에 개들이 온기를 더한다”(연합뉴스 이영재 기자) 등 현대인들의 공감을 자아내는 따뜻한 메시지를 담아 세대 불문 모든 관객들을 매료시킬 '도그맨'을 예고하고 있다.
영화를 미리 만난 관객들은 “실화의 힘에 영화적 재미까지“(트위터 신**) 등 실화를 모티브로 해 묵직한 울림을 준다는 평가부터 '레옹', '루시'를 잇는 독보적 캐릭터를 선보인 '도그맨'에 대해 “훌륭한 뤽 베송의 자서전”(왓챠피디아 은**), “뤽 베송의 또 다른 챕터”(왓챠피디아 김**), ”우아하고 유머러스하고 파격적이다“(왓챠피디아 한**) 등 개봉 전부터 다양한 감상평을 전하고 있다. 이처럼 뤽 베송 감독이 20년 동안 창조해온 모든 캐릭터의 집약체인 ‘더글라스’가 차가운 흙바닥에서 무대 위로 오르기까지의 다채로운 삶을 담아낸 '도그맨'은 새해 관객들에게 희망의 메시지와 깊은 여운을 선사할 전망이다.
호평 세례 가득한 리뷰 포스터를 공개하며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는 영화 '도그맨'은 오는 1월 24일 전국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