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남편 구해요!
한국남편 찾는 외국인 여성의 공개 프러포즈 이벤트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한국 사진방송 김가중대표가 튀르키예 여성과 한국 남성과의 국제 맞선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엘리아(39세)은 튀르키예 KKTC에서 경영학 분야 박사 학위를 받은데다 영어까지 능통한 미모의 재원이다. 한국사진방송은 공개구혼을 통해 맞선 상대를 모집 후 기준에 맞는 최종후보를 선정해 만남을 주선할 예정으로 이 과정은 특집으로 연작될 계획이다.
이번 공개 프러포즈는 한국남성이면 언어와 관계없이 엘리아의 맞선 상대로 지원할 수 있다.
현재 그녀는 한국어 4~5 중등급 실력으로 한국어만으로도 의사소통이 가능한 상태다. 모대학 한국어 학당에서 연수중이며 D4 어학연수 비자로 작년에 입국 4월 29일 비자가 만료 되지만
학부 진학을위해 한국어 토플을 준비 중이다.
사실 골드미스인 엘리아는 "남성에게 경제적으로 의지할 생각은 전혀 없으며 성격 90%, 외모 10%를 보고 상대를 판단하겠다는 것이 나의 생각" "내가 한국인이 아니지만 내가 자신할 수 있는 것은 어느 정도는 한국의 문화와 예의범절, 정서에 익숙한 사람이라는 것"이라고 그녀는 강조했다.
한국사진방송 김가중 대표는
"고학력 외국인 여성이 한국에서 공개 프러포즈를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이를 계기로 건전한 국제 결혼을 개척하는 데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엘리아의 구체적인 결혼계획과 한국인 배우자로서의 자질을 확인한 뒤 베테랑 커플매니저를 통해 한국 남성과의 만남을 주선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P.S. 엘리아 스펙 최초 공개 첨부
참고동영상: 유튜브 ‘김가중의 촬영교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blRYSlFXATGYYw-JHqo99Q
한국사진방송 알립니다(혹은 주요행사 뉴스),
한국사진방송공식카페(https://cafe.naver.com/kimgajoong)를 수시로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문의: 010-7688-3650 kimgajoong@naver.com 김가중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