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귀 디지탈아트 개인전
갤러리 피카소에서는 4월 25일 오후 3시에 최상귀 작가의 디지탈아트전 오프닝이 있었다.
사진계의 유명한 각 지부 회장들과 디지탈아트의 선두주자로 일컬어 지는 많은 디지탈아트 작가들이 참석하여 최상귀 작가의 디지탈아트전을 축하해 주었다.
디지탈 테크놀리지의 발전과정에서 가장 발빠르게 움직이던 디지탈아트의 선두격인 디지탈아트협회의 일원이기도 한 최상귀작가의 디지탈아트전에서는 예술의 장르가 디지탈 테크놀리지의 발달로 미술과 사진의 경계가 구분하기 어려울 정도로 발전하게 되었음을 보여주는 특별한 개인전이었다.
디지탈아트의 작품세계는 작가 개개인의 무한한 노력과 집념이 곁들여 많은 공을 들여야 하는 작업과정을 거치게 되며 사진작가들에게도 Digital Photo Arts의 작품으로 많은 작가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Digital Fine Arts와의 장르가 구분하기 어려울 정도이다.
최상귀 디지탈아트 개인전은 4월 25일부터 5얼 1일까지 갤러리 피카소에서 열린다.
www.koreaarttv.com
한국사진방송 김한정 기자 (merica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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