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모드 | 로그인 | 회원가입
2024년11월27일wed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문화예술뉴스 > 전문가테마섹션 > 안면도시인 권곡박정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봄날의 솜털 향기"
매화꽃은 피는데
등록날짜 [ 2024년02월06일 20시22분 ]
 "봄날의 솜털 향기"

(권곡眷榖) 박정현

매화꽃이 피는 봄날,

솜털처럼 부드러운
향기 속에 빠져 드네

시인의 향기와 말도
피어나네.
올려 1 내려 0
박정현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소나무 그대 (2024-02-07 19:49:20)
"떠나간 세월의 향수와 새로운 축복" (2024-02-05 20:1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