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락커 임연희 출사표 던져
노래하는 국회의원 예비후보 임연희,
예술인들이 살기 좋은 나라 만들 터
Rocker 임연희 씨가 대한민국 정치1번지 종로에서 국회의원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임연희 예비후보는 “예술인이 살기 좋은 나라를 만들기 위하여 국회로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녀는 자신이 국회 간다면 대한민국 예술1번지 인사동을 프랑스 파리 같은 세계적인 예술의 메카로 만들고 예술인들이 살기좋은 조건을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역사적으로 문화예술이 찬란하게 꽃피운 나라들이 세계를 제패했으며 문화예술의 창달이야 말로 국민들의 진정한 행복임이 분명함으로 예술인으로서 예술국가 건설에 앞장서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임예비 후보는 말로써 다른 후보를 이길 자신이 없으나 예술적 재능(노래)으로 시종일관 노래를 하며 선거판을 누비겠다고 말했다.
임연희는 미8군 연예단 소속으로 미8군 무대에서 베이스 키타와 보컬로 잔뼈가 굵은 전형적인 무지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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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은 임연희 작사작곡 노래 ‘대한의 아들 딸’ 입니다.
참고동영상 유튜브 ‘김가중의 촬영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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