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세미협 신년신작전 및 임원위촉식
김재완 기자 = 2024년 2월 7일 동대문구청 아트갤러리 2층에서 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회장 여운미) 신년신작전 및 2층 강당에서 임원위촉식이 개최되었다.
강혜진(스피치컨설턴트) 사회로 식전행사 윤영환(뮤지컬감독) 축하곡, 이봉준(사진작가) 하모니카 연주에 이어 세계미술교류협회의 소개, 국민의례 내외빈 소개에서 1월 신입회원 홍명숙, 임경자, 이윤주, 김성태, 정인아, 이수희 회원 참석과 세미협 여운미 회장 인사말에 이어 최세규 회장 축사, 하정민 회장 축사, 허필호 회장 축사에 이어 신년신작전 작품소개를 끝내고 자문 고문 및 임원 위촉식이 진행되었다.
이날 (사)국제구호기구 총재 이진우, 이재명치과 의사 이재명, 소담샘극단 김명호단장,한국용산예총 대표 장기풍,한국 심미회 회장 백만우,한국화인화교연합총회 고문 박충호, MBC 성우 이천국 장로, 한국미술국제교류협회 이사장 김정택, 원아시아그룹 이사장 김규택, 국제종합격투기킥복싱연맹 채규용 회장, (사)현대예술심리재활센터 대표 이태우,아미뉴스 대표 김재완, 사회심리교육학과 명예교수 김학용, 사)한국창조미술협회 조민두사무총장, 참알림혜음 대표 박종만, 다산동그리다 감독 박찬빈, K-뮤직스케치 대표김학민,꽃꽃이연구가 김혜숙, 새아침전대표 심철민,우리문화단체계승선양회 사무총장 최영광, 인사동감성미술제 대표 남기희, 뉴욕불국사 주지스님과 함께 축제의 분위기를 연출했다.
여운미 회장은 인사말에서 이번 전시회에 84명의 작가가 100여점 작품을 출품하여 성황리에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모든 작품이 작가들의 열정과 노력이 엿보였고 작품을 통해 창작활동을 하는 작가들의 꿈과 희망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번 전시회에 정성껏 작품을 만들어 출품해주신 작가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꾸준히 발전하여 더욱 넓고 큰 작품세계를 이루어 나가시길바랍니다. 이러한 작가 여러분의 새로운 도전과 노력이 한국 미술계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여러분의 꿈과 희망이 한국 미술계를 넘어, 세계로 뻗어나가기를 바랍니다.
저희 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는 2012년 발족하여 년2희 한국창작공모대전과 아트첼린져를 개최하여 많은 신진작가들을 발굴하고,유능한작가들을 배출하였으며.“신년신작전과 끌림전”이라는 정기전시회를 통하여 회원들의 창작활동을 독려하고, 회원들간의 교류를 돕고 있습니다. 그 외에 많은 국제전과 아트페어 참여하여 국내외 미술계의 동향과 흐름을 파악하고 참여작가들의 작품성을 널리 알리는데 힘쓰고 있습니다. 이 모든활동이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임원들의 도움으로 이뤄져왔음을 감사드립니다.
특히, 바쁘신중에도 이 자리에 참석해주셔서 자리를 빛내주시는 코리아아트페스타포럼 허필호이사장님. 한국재능기부협회 최세규회장님.(사)대한민국공공미술협회 하정민회장님과 내외귀빈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참여작가여러분과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신 임원 여러분, 그리고 행사를 돕는 여러분들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고 여러분 가정에 행복과 기쁨이 넘치는 좋은 한해가 되시기를 기원하며 인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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