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23일 오후 국내유일 한복전문프로모션팀 한빛단(단장 김두천)이 한국방문의 해, 관광한류 홍보를 향한 행보로 서울 중구에 위치한 필리핀 관광부 한국사무소 쇼룸을 방문하여 2024 아세안 관광한류 홍보를 알리는 기념 포토세션을 진행했다.
필리핀 관광부 사무소 쇼룸에서 한빛단이 포토세션을 진행하고 있다./ 이한철 기자
한빛단 김민경 회장/ 이한철 기자
한빛단 부회장 전영주/ 이한철 기자
한빛단 운영위원 김희진/ 이한철 기자
한빛단 운영위원 조여은/ 이한철 기자
2024 스마일퀸코리아선발대회(미스 스마일) 진 김유진/ 이한철 기자
이날 한빛단 김민경 회장(동덕여대 한복모델반 교수)을 비롯하여 2022 자연미인선발제전 선 전영주(한빛단 부회장), 2023 코리아한복미인선발대전 진 김희진(한빛단 운영위원), 2021 미스관광선발제전 한류상/2022 뷰티퀸코리아선발제전 진 조여은(한빛단 운영위원)이 한빛단으로 2024 스마일퀸코리아선발대회(미스 스마일) 진 김유진이 K-스마일 홍보사절로 참여 했다.
한빛단이 필리핀 관광부 한국사무소앞에서 포토세션을 진행하고 있다.
(왼쪽부터) 한빛단 김유진, 김희진, 김민경 회장, 전영주 부회장, 조여은/ 이한철 기자
한빛단 김민경 회장이 필리핀 관광부 한국사무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한철 기자
한빛단 김희진, 전영주, 조여은이 미소를 띄며 미디어 포토세션에 참여하고 있다./ 이한철 기자
한빛단 김두천 단장과 한빛단이 필리핀 관광부 한국사무소 쇼룸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한철 기자
지난 2014년 출범한 한빛단은 2024 한국방문의 해를 즈음하여 한복관련 상설공연을 준비하며 홍콩 및 도쿄를 베이스로 추후 글로벌 무대를 향하여 관광한류를 알리는 한류콘텐츠 그룹으로서의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국사진방송 이한철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