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모드 | 로그인 | 회원가입
2024년11월26일tue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문화예술뉴스 > 전문가테마섹션 > 안면도시인 권곡박정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방포해수욕장 바다의 선율"
"오여사의 노래,
등록날짜 [ 2024년03월10일 19시48분 ]
  "방포해수욕장 바다의 선율"

(권곡眷榖) 박정현

방포해수욕장의 파도가 춤추고
윤슬이 빗나는 바다에 서서,

황금빛 낙조가 하늘을 물들이는
순간에 춤추는 갈매기 울움소리
정겹다.

어귀에 피어나는 시원한 소리,
저녁노을이 붉게 물들어 서서히
물러가는 모습은 마치 선율로
우러나네.

이 자연의 조화 속에서 우리는
오여사의 가르침을 영접하며
마음을 정화하네.
올려 1 내려 0
박정현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고송의 노을" (2024-03-11 19:36:42)
삼월의 속 (2024-03-09 18:04: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