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윤2 프로가 그린을 공략하고 있다.
김서윤2(셀트리온) 프로는10번 홀에서 출발하여 10번,11번 홀에서 연속 버디를 잡고 후반 1번 홀에서 버디를 추가해서 순조로운 경기를 펼쳤다.
하지만 6번, 7번 홀에서 연속으로 보기를 범해 2타를 잃고 최종 -10언더파 공동 3위로 내려앉았다.
김서윤2 프로는 올해 두산위브챔피언십 경기에 참가하여 공동 47위로 6,720,000원 의 상금을 수령했다.
김서윤2 프로는 평균타수 72.0000이고, 드리이브 비거리는 239.2929, 페어웨이 안착률은 62.5000, 그린 적중률 69.444을 기록하고 있다. 2022년 KLPGA 투어 큐캐피탈파트너스 드림투어 왕중왕전에서 우승을 한 기록을 가지고 있다.
박지영 프로
박지영(한국토지신탁) 프로는 오늘 무선운 기량을 발휘했다. 오늘만 버디를 6개나 잡아내며 -11언더파로 정윤지(NH투자증권) 프로와 공동 1위에 이름을 올려놓고 경기를 마쳤다. 박지영 프로는 평균타수 71.0909로 21위에 올라있고, 드라이브 비거리는 249.7318로 10위에, 페어웨이 안착률은 66.3265로 49위, 그린적중률 74.2424로 23위에 올라있다. 올해 3경기에 참가하여 누적상금 27,221,764로 상금순위 27위에 머물고 있다.
방신실 프로가 그린을 공략하고 있다.
조아연(한국토지신탁) 프로는 어제 2위 그룹 (-8) 언더파로 경기를 마쳤으나 오늘은 10번 홀 첫 조에서 경기를 펼쳐서 버디 3개, 보기 1개를 기록하여 2타를 줄여 -10언더파로 공동 3위에 이름을 올려놓고 경기를 마쳤다.
배소현 프로가 티샷을 하고있다.
내일 본선에 진출하는 컷은 -1언더파로 61명의 선수들이 예선을 통과하고 본선에 진출했다.
내일 무빙데이에는 주말을 맞아 서울 근교에서 열리는 경기로 많은 갤러리들이 관전하는 가운데 선수들이 순위를 올리기 위해서 이곳 영종도 스카이72 하늘 코스를 뜨겁게 달굴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