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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최은우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에 도전" ~

등록날짜 [ 2024년04월20일 18시15분 ]
 한국사진방송 김재훈기자(김해) = 2024시즌 KLPGA투어 다섯 번째 대회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스 2024’(총상금 9억 원, 우승상금 1억 6천2백만 원)가 어제 4월 19일(금)부터 사흘간, 경상남도 김해에 위치한 가야 컨트리클럽(파72/6,818야드)에서 열리고 있다.
오늘 대회 둘째 날은 비가 오는 가운데 경기가 펼쳐졌다.  오후 들면서 비 줄기가 강해지고 바람과 안개도 경기에 영향을 줘서 선수들이 경기하는데 어려움을 겪었다.

최은우 프로가 1번 홀에서 티샷을 하고있다.

최은우(AMANO) 프로가 오늘 공동 1위로 경기를 마쳤다.
내일 최운우 프로가 우승을 하면 와이어투와이어 우승 기록이다.  최은우 프로는 오늘 경기 중에 바람과, 안개, 그리고 비로 인하여 경기에 어려움을 많이 겪었다.  보기 없이 경기를 펼치던 최은우는 전반에만 버디를 3개 잡았고, 후반 11번 홀에서 또 하나의 버디를 추가했지만 기상이 나빠지면서 14번, 15번 홀에서 보기를 범하면서 2타를 잃고, 박현경, 정윤지 프로와 공동 1위로 경기를 마쳤다.


정윤지 프로가 경기를 마친후 인터뷰를 하고있다.

오늘만 3타를 줄여서 -7언더파 공동 2위로 경기를 마친 정윤지(NH투자증권) 프로는 경기를 마친 후 인터뷰에서   오후에 날씨가 좋지 않다고 해서 걱정이었는데, 오늘 오전에 플레이해서 행운이 따라줬던 것 같다. 고 소감을 말했다.
 
올해 아직 우승이 없지만, 성적은 나쁘지 않은 것에 대한 질문에는 "개막전인 싱가포르 대회 때는 샷감이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태국 대회나 국내 개막전에서는 샷감이 내 기준치에 못 미친다고 느꼈다. 다행히 지난주에 좋은 성적을 내서 자신감이 올라왔다. 그리고 올해는 목표에 너무 집중하기 보단 과정에 집중하려고 한다". 고 말했다.
 
올해 전지훈련을 따로 가지 않은것에 대한 질문에 정윤지 프로는 "작년 시즌이 끝나자마자 운동을 해서 몸을 잘 관리해야 하겠다고 느꼈다. 2022시즌을 마치고 쉬는 기간 없이 바로 미국으로 전지훈련을 갔었는데, 훈련 양은 많았지만, 훈련 질이 좋지 않아서 흐지부지됐던 것 같다. 그래서 이번 시즌을 앞두고 내가 골프채를 놓고 싶은 만큼 놓고, 내가 하고 싶은 걸 해보자는 생각이 컸다."라고 말했다.
 
지난주 최종라운드에서 우승 경쟁을 할 때 경기 중 느낀 것에 대해서는 "박지영 선수가 워낙 잘 치다 보니 감탄하면서 보긴 했다. 그래서 다른 선수가 더 잘 치고 있을 때 휘둘리지 않고 내 플레이에 집중해야 한다는 것을 느꼈다".라고 지난주 경기에 대한 소감도 말했다.
 
내일은 비 예보도 있고, 날씨가 추울것 으로 예상되어 옷을 따뜻하게 입고, 캐디와 공략법을 잘 상의하면서 플레이하면 좋은 성적이 날 것 같다 고 내일 경기 전략을 밝혔다.


박현경 프로가 경기를 마친후 인터뷰를 하고있다.

또 오늘 4타를 줄이면서 공동 2위에 오늘 박현경(한국토지신탁) 프로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1라운드 전반까지만 하더라도 오버파를 기록하고 있어서 오히려 더 마음을 내려놓고 플레이했고, 또 샷감은 계속 좋았어서, 퍼트가 관건이었는데, 1라운드 후반부터 퍼트가 잘 떨어져서 좋은 흐름을 이어갈 수 있었던 것 같다"라고 경기 소감을 말했다..
 
작년보다 올해 나아진 부분에 대해서는 "샷이 좋아졌다. 훈련하면서도 고민을 많이 했던 부분이 긴장을 많이 하거나 압박을 느끼는 상황에서 샷을 할 때 몸이 잘 써지지 않고 경직된 상태에서 왼쪽으로 엎어지는 실수가 많이 나오는 것이었다. 그래서 긴장되는 상황에서도 어떻게 하면 실수를 하지 않을지 많이 연구했고, 그런 실수가 줄었기 때문에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오늘 코스에 대해서는 "가야 컨트리클럽은 전장이 긴 코스라 비거리도 많이 나와야 하고 아이언 샷도 정확해야 해서 나와 잘 맞지 않는 코스라고 생각했다. 올해는 아이언 샷 실수도 줄고 비거리도 작년에 비해 5~10M가량 늘어서 설레는 마음으로 이번 대회를 준비했다."라고  코스에 대해 말했다.
 
또 박현경 프로는 "올해  2승 정도 하면 좋겠다고 생각하는데, 첫 단추를 잘 끼워야 다음이 있으니, 당장의 내일을 잘 준비해 보도록 하겠다."라고 올해 우승 목표에 대한 포부도 밝혔다.
 

황정미 프로가 캐디와 그린을 향하고 있다.

오늘 황정미(페퍼저축은행) 프로는 13번 홀 파 3 147.2Y 에서 그림 같은 홀인원을  기록했다.
홀인원 부상으로 4천만 원 상당의 "덕시아나 침대세트"를 받았다.
황정미는 오늘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 버디 3개 이글 1개로 오늘 최종 1타를 줄여서 이븐파를 기록해서 공동 38위로 경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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