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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5월 19일(일) 부천실내체육관 공연장에서 가정의 달 부모님께 드리는 최고 감동의 무대가 펼쳐진다.
국악과 스트릿댄스의 전설 ‘팝빈현준’, 판소리계의 안방마님 명창 ‘박애리’, 국악계 최고의 간판스타 ‘남상일’이 내달 19일(일) 부천실내체육관 공연장에서 오후 2시, 6시 2회, "우리의 흥" 신나는 국악한마당을 선보인다.
이날 공연을 통해 소중한 사람, 감사한 사람에게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2시간 동안 펼쳐져 감동을 선물한다.
본 공연은 공연 시작 1시간 전부터 입장이 가능하며, 장애인, 국가유공자는 10% 할인이 적용된다. 티켓은 인터파크, 티켓링크에서 구입 가능하다.
https://www.ticketlink.co.kr/product/49334
공연 포스터
<사진제공 전설의 매니저 녹두 김지현 >
[한국사진방송 은형일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