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모드 | 로그인 | 회원가입
2025년03월16일sun
 
티커뉴스
OFF
뉴스홈 > 종합뉴스 > 사회/종합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박물관은 살아있다.
대영박물관 그리스의신과 인간.
등록날짜 [ 2010년05월03일 11시36분 ]



국립 중앙 박물관에서는 2010년 5월 1일 부터 8월 29일 까지 대영 박물관 그리스의 신 과 인간을 특별 전시관에서 

전시를 한다 대영 박물관은 1953년 설립되어 1959년에 대중에게 공개된 세계 최초의 국립 공공 박물관입니다

왕립 학사원장을 지낸 의학자 한스슬론경이 모은  7만여점의 수집품을 영국 왕실이 구매하면서  시작되였습니다.당시 대영박물관은

"배우고 싶고 호기심 많은 모든 사람들을 무료로 입장 시켰습니다 18세기에는 연간 5000명 정도였던 관람객이 지금은600만명에 

이른 다고 합니다

현재 대영 박물관에는 원시인의 석기부터 20세기 화확작품에 이르기까지 800만점이 넘는 유물이 소장되여있다고 합니다.

주요 전시품으로는 그리스 로마시대의 다양한 조각작품들과 이집트의 고고학 자료들이 있다고 합니다

2000년 11월에는 한국관이 신설되여 구석기 유물부터 청자 와 백자등 조선 후기에 이르는 미술품 250점을 전시하고 있담니다

바람등이 인 아폴로 신을 남편으로둔 헤라 여신에 질투를 느낄수있으면 인체에대한 뛰여난 곡선등은 사진을 하는 우리에게

또하나에 기회가 될것으로 생각되며  바로옆에 어린이 박물관은 어린이들이 직접 만져도보고 경험을 통해서  보고 느끼고 배울수 있는
 
또하나에 공간이 마련되여 있어서 어린이날을 맞은 어린이들에게 또 하나에 선물이라고 생각 됩니다.



..




 

올려 0 내려 0
이정엽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대부업 이자 제한법 위반 (2010-05-03 17:23:45)
건축 시장의 어려움.. (2010-05-02 03: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