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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 속에서 함께 걷는 길"

서로 손잡고 함께가세
등록날짜 [ 2024년05월21일 21시10분 ]
 "별빛 속에서 함께 걷는 길"

  (권곡眷榖) 박정현

홀로 걷는 인생은 쓸쓸한 밤, 홀로 외로운
별빛 속에서 길을 잃은 외로운 그림자.

둘이 걷는 인생은 봄날의 정원, 꽃잎이
흩날리며 미소 짓는 두 마음.

슬픔을 이겨내는 사색은 새벽녘 어슴푸레한
빛을 머금은 여린 촛불처럼,

조용히 타오르는 초심의 불꽃. 흔들리는
바람을 품에 안고 꿈을 꾸며 살아가는 우리,

털어도 털어낼 수 없는 잔존하는 아쉬움과
담아도 담을 수 없는 희망으로 가득한 이 세상.

남은 시간은 별빛처럼 짧고, 그 짧은 순간
속에 우리는 서로의 손을 잡고,

아름다운 삶의 길을 함께 걸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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