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샤갈의 주요작품을 인사동에서?
문화교류전 ‘한국.벨라루스 수교 32주년 기념전’ K민화 이미형 교수 명지대 민화전
한국.벨라루스 수교 32주년 기념 문화교류전이 인사동 마루아트센터 신관 3층에서 7월3일부터 8일까지 열린다.
3일 오후 진행된 개막식에선 안드레인체르네츠키 주한 벨라루스 대사를 비롯한 각국 대사들과 내빈들이 모여 축하의 덕담을 나누었다.
한편
명지대K민화 작가 이미형교수외35명의 K민화 작가들이 한-벨라루스 수교32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참석했다. 명지대 K민화 이미형 주임교수 “벨라루스와의 민간 문화교류의 장을 열 수 있는 자리에 참석하게 된 는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전해왔다.
동영상 중계: 숏폼유튜브 ‘김가중의 촬영교실’ 참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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