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대포 페인팅 퍼붓기, 항아리 배경 만들기
27일 인체 페인팅 쇼 촬영회는 검은배경을 감나무와 대추나무사이에 높이 쳐서 배경의 단순화도 주요 컨셉이지만 항아리, 연탄재, 우중충한 시멘트 벽도 좋은 소재가 될 것 같아 페인트를 많이 준비하여 여러 가지로 시도해보려고 합니다.
오늘아침 항아리들을 쌓아 배경을 만들었습니다. 넘나 힘들어 입에 소태가 기일 정도였지만 항아리의양이 2% 모자라 폐가촌을 돌아다니면 항아리를 더 주워 와야 될 것 같습니다. 모델의 나신과 짙은 항아리 벽에 하얀색 밀가루 페인트가 줄줄 흘러내리는 장면은 상상만으로도 흥분이 됩니다.
영상참조
유튜브 ‘김가중의 촬영교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blRYSlFXATGYYw-JHqo99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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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끈한 난장판 페인팅 쇼 두 번 다시 볼 수 없는
물벼락과 페인팅 퍼붓고 칠하고 그리기
illogical 藝術美學 弊家(철거 앞둔 달동네 폐가촌)
모델: 0명 인체 & 드레스, 타이츠 등
컨셉: 연탄재담벼락, 항아리들, 유리방, 대형태극기, 낡은벽, 검은천 배경 등
1부- 모델과 달동네 폐가촌 순례,
2부- 김가중네 집
유리방(illogical cubism 예술은 논리가 아니다)
컬러플 페인팅, 밀가루, 물벼락 쇼, 연막펑펑 등
일시: 7월27일(토) 우천불구(비 아주 많이 오면 8월3일로 연기)
집합: 오후2시 북한산보국문 역 (늦으면 마을버스6번 넓은마당.(성북구 정릉3동 833-9)
참가후원금: 30만원(20작가 정도, 한국사진방송 멤버쉽회원 & 임진각629 환불 안 받은 작가는 10만원 할인)
입금처: 317-0001-9776-31(농협 김영모 한국사진방송)
* 예비 촬영회 7월6일(토) 오후6시 보국문역 (비 많이 오면 13일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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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광 김가중 인체예술 역동적인 말과 인체 야간조명 하이텍’
제목: 말과 인체 특수테크니컬 촬영회’(매직 아워 및 야간 하이테크)
낮: 말 그리고 인체, 밀가루, 물벼락쇼, 연막뭉게뭉게
밤: 역광선 조명, 말과 인체 특수테크니컬
일시: 8월10일(토) 자세한 시간 추후 공지
장소: 코리아 승마클럽(경기 연천)
모델: 0명 인체 & 드레스, 타이츠 등
참가후원금:10만(사)한국사진작가협회원, 한국사진방송 멤버쉽회원 20% 할인)
입금처: 1002-105-541-450 우리은행 서성광
* 예비답사 촬영회 7월20일(토)오후 3시 경기 전곡역 (비 많이 오면 취소)
* 작품미리보기, 계속 연재됩니다. 모자익 안한것은 한사방 보물창고에
한국사진방송 알립니다(혹은 주요행사 뉴스),를 수시로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한국사진방송공식카페(https://cafe.naver.com/kimgajoong).
문의: 010-7688-3650 kimgajoong@naver.com 김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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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조문] 문화예술이 대세입니다. (기업 홍보실 귀하)
귀사의 이름(개인도 가능)으로 예술대상을 제정해 주세요.
골프처럼 팔자를 고칠 정도의 거금을 시상하다면 수상예술가는 단박에 스타의 반열에 오를 것입니다. 당연히 시상한 기업도 엄청난 홍보효과와 시너지가 발생할겁니다. 문화예술 후원 기업으로 이미지도 급상승 할 것이 분명합니다. 광고비를 예술 쪽에 쪼개주시기를 촉구합니다. 소액협찬은 모아서 몰빵상을 제정합니다. (기업 협찬 받아오시는 분께 파격적인 인센티브도 적용합니다.)
이번 예술대상은 지금까지의 모든 상들과 전혀 다른 방식입니다. 우선 예술가들이 똘똘뭉쳐 부정투성이의 상들과 전혀 다르게 깨끗하게 해보려 의기투합하였고 단 한명이라도 스타예술가를 발생시켜 한국예술의 르네상스를 열어보려는 몸부림입니다. 특히 최고급매거진에 협찬기업홍보페이지가 수록되어 영구 보존되며 D-book (샘플
대한민국국회문화예술초대전 http://pro.k-biography.com/books/tpqo/ 이동갑 제작)에 수록 전 세계에 널리 홍보하게 됩니다.
(전시 및 시상식은 추후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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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조문2] 50위원님들께 후보작가 추천 부탁드립니다.
7월15일까지 대한민국 대표예술가&컬쳐100인 심사에 필요한 후보 작가를 추천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자천(공모)도 환영합니다.
* 한국사진방송과 관계를 돈독히!
한국사진방송은 온라인매체의 선두주자로 1만2000여(동시접속 2000명 정도)회원들이 뉴스보도 출판 전시 세미나 촬영회 등 다양한 활약을 펼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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