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모드 | 로그인 | 회원가입
2024년11월25일mon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문화예술뉴스 > 전문가테마섹션 > 안면도시인 권곡박정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못다 핀 풋사랑
홀연히 떠난 그님을 그리워 그려본다
등록날짜 [ 2024년07월09일 18시05분 ]
 못다 핀 풋사랑

(권곡 眷榖) 박정현

풋사랑 그녀 입술 앵두
같아 달콤했네

꽃은 비가 있어야 아름답게
핀다

사랑도 서로 가슴이 뛰어야
붉게 익어간다

그대는 떠나고 없어도
내 가슴은 아직도 뜨겁게
뛰고 있네
올려 1 내려 0
박정현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안면도의 미인송" (2024-07-10 18:19:43)
"비의 속삭임" (2024-07-08 12:48: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