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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바다여행 씨푸드 패밀리 레스토랑 델 쿠마라 목동점 탐방기1
일전에 낙산 촬영을 갔을 때 우리 연구원님들이 연극 “죽여주는 이야기”로 연일 대박을 내고 있는 삼형제엔터테인먼트 이훈제 대표를 알게 되었고 그를 통하여 신촌 봉원사 옆 숲속 24한방랜드 숯가마 사우나를 방문하여 이글거리는 숯가마를 김종운 사장의 안내로 촬영을 할수 있었다. 좋은 촬영꺼리와 박정순 대표께선 거한 등심파티까지 열어주시어 넘 고맙게 생각하던 중 이번엔 오목교역에 있는 델 쿠마라 대형횟집을 초대받아 역시 촬영도 하고 거한 파티도 열었다.
주로 김한정 테크니컬 작품 연구소장을 통하여 일이 진행되고 있는 이러한 일련의 촬영행사는 주로 당일 사무실에 나오시는 분들이 어울려 나가곤 한다. 때로는 김한정 소장이 전화연락을 하여 초대도 하는 모양이지만 어떤 분들을 어떻게 초대하는지는 알 수 없고 이러한 다각적인 컨텐츠도 우리 방송에선 좋은 꺼리로 보고 있다.
다만 조명장비와 제대로 기획된 촬영이 아닌 현장에서 눈에 보이는 대로 찍다보니 컨텐츠로서 다소 미진함은 어쩔 수 없지만 우리네 방송의 주요 취재거리가 전시회 탐방에 국한되어 답답하던 중 탐방기사의 다변화에 좋은 거리를 제공하여 준 삼형제엔트의 이훈제 대표와 이번 일을 추진하고 있는 김한정 소장과 최초 주선한 이용만 연구원님께 감사도 아울러 드린다.
http://www.delkumara.co.kr/main.html
02) 2640-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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