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후지필름(주), ‘2024 동강국제사진제’ 공식 후원 사진 꿈나무 3년째 응원... 변치 않는 사진과 기록의 가치 전파
- 한국후지필름㈜, 2024 동강국제사진제 ‘전국 초등학생 사진일기 공모전’, ‘틴틴포토’ 동시 후원
- 초등학생이 촬영한 사진이 담긴 사진일기를 직접 응모 받음으로써 사진의 의미 되새겨
- 틴틴포토 수상자들에게는 인스탁스, 포토북 제작권, 사진인화권 등 풍성한 수상 혜택 지원
- 한국후지필름㈜ “변치 않는 사진과 기록의 가치가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전달되길 바란다”
보도 이미지. <Green 영월 다큐 프로젝트 : 틴틴포토> 대상 수상작 ‘희망의 시작: 장종인(영월고 1학년)’
한국후지필름㈜이 국내 최대 사진 예술축제 ‘2024 동강국제사진제’에서 진행하는 ‘전국 초등학생 사진일기 공모전’과 ‘강원특별자치도 청소년 대상 공모전 Green 영월 다큐 프로젝트 : 틴틴포토’를 공식 후원한다.
올해로 22회를 맞이하는 동강국제사진제는 국내 최대 규모 사진제로 최고 권위와 역사를 자랑하는 사진 행사이다. 2024년 7월 12일부터9월 29일까지 동강사진마을운영위원회와 영월문화관광재단 주관 하에 영월군에서 진행된다. 다양한 주제의 사진전과 관련 행사를 비롯해 제22회 동강사진상의 주인공 ‘이선민’ 작가의 작품도 감상할 수 있다.
한국후지필름㈜은 22년부터 3년 연속 공식 후원사로 참여해 자라나는 사진 꿈나무들에게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올해는 특히 2024 동강국제사진제의 일환으로 개최된 ‘전국 초등학생 사진일기 공모전’과 ‘틴틴포토’ 청소년 사진공모전의 동시 후원사로 참여했다. 스마트폰이 익숙해지고 사진촬영이 일상인 초등학생들의 미래를 응원하고 기록과 사진의 의미를 널리 알리기 위해서이다.
‘전국 초등학생 사진일기 공모전’은 어린이들이 직접 찍은 일상 속 사진과 일기를 응모 받는 공모전이다. 어린이의 순수한 시각과 동심이 지닌 특유의 감수성을 바탕으로 관람객의 동심을 일깨운다. 한국후지필름㈜은 초등학생이 직접 촬영한 사진이 담긴 사진일기를 응모 받음으로써 시간의 기록인 동시에 지나간 우리를 재발견하는 ‘사진’의 의미를 되새긴다는 공모전의 의의에 함께한다.
‘강원특별자치도 청소년 대상 공모전 Green 영월 다큐 프로젝트 : 틴틴포토’는 강원특별자치도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한 강원특별자치도 청소년 대상 공모전이다. ‘Young Prism’을 주제로, 스마트폰 촬영이 익숙한 청소년들이 사진을 통해 자신의 개성을 표현해볼 수 있는 경험 제공을 위해 기획됐다.
한국후지필름㈜이 지원하는 틴틴포토 공모전 수상품도 풍성하다. ▲대상에게 인스탁스 미니 에보(1명), ▲금상은 인스탁스 미니12 및 미니필름 20매(1명), ▲은상은 후지필름 포토북 제작권(8*10 프리미엄 하드 20p)(2명), ▲동상은 후지필름 일회용 카메라 퀵스냅(3명), ▲입선은 후지필름 디자인 사진인화권 (8*10 사이즈)(20명)이 수여될 예정이다.
한국후지필름㈜ 관계자는 “국내 최대 사진 예술제인 동강국제사진제 후원사로 3년째 사진 꿈나무들을 지원할 수 있어 기쁘다. 한국후지필름이 전하는 변치 않는 사진과 기록의 가치가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전달되길 바란다’’며 “사진 문화 대표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다양한 CSR 활동을 통해 사진과 기록에 대한 가치를 꾸준히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끝>
[참고자료- 동강국제사진제 청소년 사진공모전 <Green 영월 다큐 프로젝트 : 틴틴포토>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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