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모드 | 로그인 | 회원가입
2024년09월20일fri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문화예술뉴스 > 전문가테마섹션 > 안면도시인 권곡박정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낭만이 숨쉬는 해변
해변으로 가요
등록날짜 [ 2024년07월31일 20시54분 ]
 낭만이 숨쉬는 해변

(권곡眷榖) 박정현

고요한 파도 소리에 낭만이 숨쉬는 해변,
모래 위에 새겨진 발자국마다 추억이 깃들고.

붉은 노을 아래 물결에 반짝이는 별빛,
그 속에서 우리는 꿈을 꾸고, 사랑을 속삭인다.

해변에 이는 바람, 우리의 마음을 스치고,
낭만의 속삭임을 귀에 담아 간직한다.
올려 1 내려 0
박정현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하느님의 보일러 (2024-08-01 20:44:12)
"노을 속 춤추는 윤슬" (2024-07-30 20:2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