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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신나는 댄스와 가요로 모두의 빅토리를 응원하는 영화 '빅토리'가 언론의 뜨거운 호평을 담은 리뷰 포스터를 공개했다.
오직 열정만큼은 충만한 생판 초짜 치어리딩 동아리 ‘밀레니엄 걸즈’가 신나는 댄스와 가요로 모두를 응원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빅토리'가 언론의 뜨거운 호평을 담은 리뷰 포스터를 공개해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린다. 공개된 리뷰 포스터는 경기장의 트랙 위에서 환하게 웃으며 앞을 향해 달려 나가는 이들의 모습을 배경으로 언론의 생생한 리뷰를 담아냈다.
“'써니' 이을 필승의 맛!”(일간스포츠 장주연 기자), “기분 업! 열정 업! 용기 업! 폭염 짜증지수 없앨 청정 힐링극”(헤럴드 POP 이미지 기자), “러닝타임 내내 어깨가 들썩인다. 경쾌한 치어리딩 끝에 전해오는 묵직한 감동!”(스포츠한국 모신정 기자), “나와 너, 그리고 우리. 모든 사람들에게 벅찬 응원을 보내는 영화!”(스타뉴스 김나연 기자), “보는 내내 경쾌하고, 명랑한 기분!”(싱글리스트 강보라 기자) 등 열띤 찬사는 지친 여름 모두의 기분을 ‘업’ 시켜줄 유쾌한 재미는 물론, 가슴 벅찬 응원의 메시지까지 모두 갖춘 '빅토리'를 향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여기에 청춘 그 자체를 담아낸 듯한 등장인물들의 모습은 무더위도 가뿐하게 날릴 상큼발랄한 케미스트리와 '빅토리'만의 젊은 에너지를 예고한다.
이처럼 시사회 이후 언론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며 올여름 기대작으로 떠오른 '빅토리'는 신나는 댄스와 가요가 선사하는 흥겨움과 유쾌한 매력으로 극장가를 사로잡을 것이다.
극장에서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에너지를 담은 영화 '빅토리'는 8월 14일(수) 개봉한다.
[한국사진방송 김은옥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