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진방송 김재훈 기자(파주) = 2024 KLPGA투어 스물 네번째 대회인 ‘대보 하우스디 오픈’(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천만 원)이 어제 9월 20일(금)부터 사흘간 의 일정으로경기 파주에 위치한 서원밸리 컨트리클럽(파72/6,297야드)에서 열렸다.
오늘 대회 둘째날 경기는 어제 첫날 대회가 낙뢰와 폭우로 경기가 중단되고 일몰시간까지 경기를 마치지 못해서, 오늘 잔여 경기를 치루고 08시 40분 부터 대회 둘째날 경기를 시작했다.
김가영 프로가 10번 홀에서 경기를 시작해서 두번째 샷으로 그린을 공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