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진방송 김재훈기자(익산) = 2024시즌 스물일곱 번째 대회인 ‘2024 동부건설 · 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천만 원)이 지난 10월 10일(목)부터 10월 13일(일)까지 나흘간 의 일정으로 전라북도 익산에 위치한 익산 컨트리클럽(파72/6,663야드)에서 열린 가운데 오늘 대회 마지막날 경기가 열렸다. 오늘 결승전에는 김민선7 프로가 +35점 단독 1위로 올라와 2위로 올라온 방신실(+34)프로 와 3위로 올라온 정윤지(+33) 프로와 챔피언 조에서 함께 우승 트로피를 놓고 팽팽한 승부를 벌인다.
유지나, 문정민 프로가 2번홀 티샷을 마치고 티박스를 나서면서 담소를 나누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