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아티스트 정재영 특별전
DRAME '가장아름다운 순간들'
인사아트센터3층
디지털 아티스트 정재영 특별전이 아래와 같이 열리고 있다.
전시기간: 2012.5.23(수)~5.28(월)
전시장소: 인사아트센타 3층(서울시 종로구 인사동)
DRAME '가장아름다운 순간들' 도전하는 모든것은 아름답다.
각자 사고의 틀(성)에서 벗어나 '꿈과 자유'를 찾자는 메세지로써 즉, 행복의 본질을 찾아 '모험 여행'을 떠나는 내용으로 도전하는 모든 꿈에 대한 아름다움을 판타지로 형상화 하였다.
가장아름다운 순간들
꿈과 함께 인생에서 만날 수 있는 가장아름다운 순간들.............
정재영은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꿈과 사랑'을 판타지로 구현하였다.
그의 작업은 디지털과 아나로그의 최상의 조화를 추구하는 것으로써 늘 새로움을 꿈꾼다.
현실과 상상의 유토피아가 서로 공존하는 관점은 자유로운 그의 관념의 세계의 추구라고도 할 수 있다. 누구에게나 평생 간직하고 싶은 순간들이 있듯이 작가의 감성을 자극하여 작가를 매료시키는 그런 순간을 다채롭게 작품을 통해 나아가고 있다. 그가 그리는 꿈은 아득히 먼곳이 아닌 도전적이고 공격적인 꿈을 말한다. 간절히 원하면 반드시 이루어 진다고 누구에게나 '긍정적 도전의식'을 심고 싶어한다. 실제로 일상에서 꿈을 향해 나아가는, 그런 바램이 작품마다 화려하고 강렬하게 표출되고 있다. 가장 순수한 생명력을 지닌 자연과 인간이 동화되는 과정을 통해 그만의 포옹력으로 지쳐있는 일상에 희망과 안식을 선한 영향력을 줄 수 있기를 희망한다.
디지털 아티스트 정재영 작가는
2012년한.미 수교 130주년 기념 샌프란시스코 특별초대전등 다수의 전시호와 그룹전을 연바 있는 중견 작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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