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진방송 김재훈 기자(용인) = 2024 KLPGA투어의 스물아홉 번째 대회인 ‘덕신EPC·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천만 원)’이 지난 24일(목)부터 27일(일)까지 나흘간 의 일정으로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88컨트리클럽(파72/ 6,694야드)에서 열린 가운데 오늘 대회 3일차(본선 첫 날) 경기가 열렸다. 홍정민 프로가 3번홀 그린을 나서면서 카메라에 포즈를 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