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진방송 김재훈기자 (제주) = 2024시즌 서른 번째 대회인 ‘S-OIL 챔피언십 2024’(총상금 9억 원, 우승상금 1억 6천2백만 원)이 지난 10월 31일(목)부터 나흘간의 일정으로 제주도 제주시에 위치한 엘리시안 제주 컨트리클럽(파72/6,752야드)에서 막이 올랐다.
오늘 대회 마지막날 경기에서는 1위에 임희정(두산건설) 프로가 -12 언더파, 김수지(동부건설) 프로가 -11언더파, 마다솜(삼천리)프로가 -10 언더파 로 그 뒤를 이어 2위와 3위로 결승에 진출해서 같은 조에서 경기를 진행한다.
박현경 프로가 1번홀 러프에서 홀컵을 조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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