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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메리스 에이프럴에서 ‘궁중한복 美 선발제전 2024’대회가 개최됐다.
올해 5회째를 맞이하는 '궁중한복 美 선발제전 2024'는 "한류의 새 바람을 한복에서 세계로!"라는 기치 아래 한빛단 주최, 모델리스타 인터내셔널 주관으로 열렸으며 오라클피부과, 비올뷰티, 라파레이화장품 협찬과 실크루트한복 협력으로 진행됐다.
이번 대회는 2025년 관광한류의 부흥을 기원하며 궁중한복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홍보사절을 선발함에 취지를 두고 있다.
‘궁중한복 美 선발제전 2024’ 아세안 전통의상 오프닝 패션쇼가 진행중이다! (왼쪽부터) 배노을, 한혜진, 최연지, 이현경, 김지현, 진이솜/ 이한철 기자
한빛단의 아세안 (한,중,일,베트남) 전통의상 오프닝 쇼를 시작으로 참가자들의 궁중당의 의상으로 우리 옷의 아름다움과 열정을 보여주었다. 이날 한빛단 김민경 회장(동덕여대 한복모델반 교수)이 MC를 맡았다.
추후 수상자들은 궁중한복 홍보사절로 한복패션쇼를 비롯한 한류홍보 문화행사에 참여해 한빛단 단원으로서 국내외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모델리스타 인터내셔널 대표 김두천과 ‘궁중한복 美 선발제전 2024’ 진 김리안/ 이한철 기자
‘궁중한복 美 선발제전 2024’ 진 김리안/ 이한철 기자
실크루트 대표 김철규와 ‘궁중한복 美 선발제전 2024’ 선 전제영/ 이한철 기자
‘궁중한복 美 선발제전 2024’ 선 정제영/ 이한철 기자
한빛단 김민경 회장과 ‘궁중한복 美 선발제전 2024’ 미 강경희/ 이한철 기자
‘궁중한복 美 선발제전 2024’ 미 강경희/ 이한철 기자
한빛단 김민경 회장과 ‘궁중한복 美 선발제전 2024’ 미 박지영/ 이한철 기자
‘궁중한복 美 선발제전 2024’ 미 박지영/ 이한철 기자
텍사스셀렉트코리아 부사장 이선민과 ‘궁중한복 美 선발제전 2024’ 정 예지민/ 이한철 기자
‘궁중한복 美 선발제전 2024’ 정 예지민/ 이한철 기자
텍사스셀렉트코리아 부사장 이선민과 ‘궁중한복 美 선발제전 2024’ 숙 김리하/ 이한철 기자
‘궁중한복 美 선발제전 2024’ 숙 김리하/ 이한철 기자
텍사스셀렉트코리아 부사장 이선민과 ‘궁중한복 美 선발제전 2024’ 현 심보영/ 이한철 기자
‘궁중한복 美 선발제전 2024’ 현 심보영/ 이한철 기자
방송인 서진영과 ‘궁중한복 美 선발제전 2024’ 포토제닉상 이지혜 / 이한철 기자
스마트너스 대표 하재호와 ‘궁중한복 美 선발제전 2024’ 인기상 김리안/ 이한철 기자
한빛단 부회장 설희주(가운데)와‘궁중한복 美 선발제전 2024’ 한류상 정예원, 박소이 / 이한철 기자
한빛단 김희진 부회장과 ‘궁중한복 美 선발제전 2024’ K-스타상 박진희/ 이한철 기자
2023 궁중한복미선발제전 진 최지인과 ‘궁중한복 美 선발제전 2024’ 맵시상 김경표/ 이한철 기자
2024 글로벌한류모델선발대회 진 조희경과 ‘궁중한복 美 선발제전 2024’ 뷰티상 최지연/ 이한철 기자
2024 한류홍보미인선발제전 진 민혜원과 ‘궁중한복 美 선발제전 2024’ 패션상 허지유/ 이한철 기자
쇼 호스트 최연지와 ‘궁중한복 美 선발제전 2024’ 미소상 박민영/ 이한철 기자
‘궁중한복 美 선발제전 2024’ 진-선-미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왼쪽부터) 미 강경희, 선 정제영, 진 김리안, 미 박지영/ 이한철 기자
‘궁중한복 美 선발제전 2024’ 정-숙-현(왼쪽부터) 현 심보영, 정 예지민, 숙 김리하/ 이한철 기자
최종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본상]
진 - 김리안 선 - 정제영 미(2명) - 강경희 / 박지영
정 - 예지민 숙 - 김리하 현 - 심보영
[특별상]
포토제닉 - 이지혜 인기상 - 김리안 한류상 - 박소이 / 정예원 K-스타상 - 박진희
맵시상 - 김경표 뷰티상 - 최지연 패션상 - 허지유 미소상 - 박민영
각각 수상했다.
한빛단 김민경 회장과 ‘궁중한복 美 선발제전 2024’ 진-선-미가 함께 촬영을 하고 있다./ 이한철 기자
김두천 모델리스타 대표와 ‘궁중한복 美 선발제전 2024’ 진-선-미/ 이한철 기자
모델리스타 김두천 대표, 김민경 회장이 메리스 에이프럴앞에서 한빛단원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한철 기자
대회를 총괄기획 주관 한 모델리스타 인터내셔널 김두천 대표는‘금번 행사가 2025년을 대비하여 우리 한복의 고급스러움을 보다 적극적으로 알리고 그에 필요한 인재를 발굴, 육성하는데 기여하게 되기를 바란다’고 소견을 표했다.
[한국사진방송 이한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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