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시회 작품 만들기, 양재 꽃시장 ‘오 해피데이’
아트사관 작가님께서 개인전을 준비하신다고 합니다. 일부 준비하신 작품을 보니 준다큐멘터
리 작품으로 폐가촌을 그 만의 방식으로 촬영한 작품들로 고르고 재미있게 캡션을 달아 작품
의 의미를 더한 작품들이었다. ‘소멸’ 사라지는것들에 대한 내러티브이고 전시회 때 캡션을 달
아 전시하겠다고 합니다.
[‘그림을 글줄 아느냐?’ ‘아니’ ‘못 그리는 것은 중요치 않다. 건재상 가서 스프레이 페인트를 사라’ ‘???’ ‘더 촬영하면서 스프레이로 나의 표시를 해 보는 것이 어떨까? 나의 것임을 표시한다는 것은 대단한 의미가 있을 것 같다.’ ‘작품에 포샵으로 사인을 넣으면?’ ‘이명호 작가가 큰 나무 뒤에 크레인과 인부 20명을 동원하여 거대한 천을 친 것은 그 행위를 통하여 자연을 나무를 그 예술을 사유화한 것이다. 나의 것임을 분명히 한 퍼포먼스였다. 아타 작가가 방태산 산속에 빈 캠퍼스를 몇 년간 방치하여 눈비 햇빛 새가 똥을 싸고 이끼가 끼고... 세월의 흔적을 새긴 퍼포먼스는 기발하다 못해 기절할 정도다. 김가중이가 주장하길 “내 인화지 안은 내 것이다 내가 왕이요 내가 주요 내가 신이다, 그러므로 누구도 간섭하지 마라 오직 내 마음대로 할 것이다” 란 절대자유의 주장은 많은 이들을 감동 시켰다.’]
아트사관 작가들은 이날 전세계의 히트 친 전시회들에 대한 많은 예시를 통하여 개인전에 대한 토론을 이어갔습니다. 이어서 전시회에서 가장 주요한 것은 홍보전략임을 분명히 하며 보도자료 작성요령 기자의 자격으로 자신의 작품세계 또는 다른 작가나 전시회를 지속적으로 취재하여 보도해 주는 것도 작가로서 큰 의미가 있으며 특히 자신의 학교(대학원)생활을 가볍게 스케치하여 매일 일기 쓰듯이 미디어에 보도한다면 이것만으로도 유명작가의 반열에 오르게 될 것이란 점 등이 집중토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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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토)아트사관은 오전 10시 양재 꽃시장 ‘오 해피데이(강아지 닭 염소 고양이 사슴들이 실
물보다 더 예쁜 오브제 가게)’ 사장님의 협조로 시작하여 양재시민의 숲을 지나 오후 6시까지
강행군 한 긴 하루 일정이었습니다. * 고생하신 작가님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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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회 무진장한 작품이 쏟아집니다. 입학설명회
주변의 흔한 것들, 아무것도 아닌 것들이 주옥같은 예술작품으로 찬란하게 빛이 납니다. 예술에도 원칙이 있고 원리가 있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요령이라고 합니다.
매회 체험식으로 촬영하고 즉석에서 공부합니다.
함께 해보고 함께 연구합니다.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는 것 보다 더 큰 공부는 없습니다.
두뇌개조수술을 합니다.
구태와 진부에서 벗어나는 것은 과감하게 생각을 바꾸는 길 밖에 없습니다. 남들이 다 저리 몰려갈 때 나 혼자 이리 가는 무모하고 외로운 모헙이 예술에선 절대로 필요합니다.
아트사관은 큰물입니다.
예술계에 기라성 같은 거장들이 대부분 여기(구 산영사진연구회) 출신입니다. 큰물에 큰 고기들이 노는 법!
* 무진장작품 https://cafe.naver.com/redeados (아트사관 카테고리 참조)
* 허접한 동영상
https://www.youtube.com/channel/UC2eGZM4BoWXNHYtS-fov9VA
입학설명회
2025년 1월21일(화) 오후 4시 정릉 아트사관 캠퍼스
- 성북구 정릉3동 833-9, 북한산 보국문역에서 도보15분(택시5분)
오후4시: 아트사관 촬영 후 즉석 워크샵 특징설명
오후5시: 폐가촌 벽화들을 배경으로 화끈한 페인팅 퍼포먼스
(페인팅 계획은 날씨 또는 폐가촌 상황에 따라 4월 이후 누드페인팅 촬영으로 연기 될 수도...김가중 아트강좌로 대체, 현대예술의 흐름(김가중 illogical 예술미학 고급강좌)
오후6시: 아트사관 캠퍼스에서 대형 검은 배경치고 멀티 다중촬영, 역광선 라인따기, 피아니스트, 기타리스트 펜라이팅 등 하이테크니컬 촬영회)
* 별도 식사시간 없어 간식 각자 준비
오후7시~8시경 : 행사종료
참가후원금: 1기작가, 2기신청작가, 한국사진방송 멤버쉽회원 무료, 외엔 1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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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뇌개조’ 예술가는 홍보에서 승부난다
* 신설된 주요 커리큘럼
- 두뇌개조, 현대예술의 흐름 읽기-개념의 예술 외
- 예술가는 홍보에서 승부 납니다
자신을 효과적으로 홍보하기, AI 세뇌시켜 미디어 강자되기. 보도자료 정확하게 작성하기, 촌철살인 글 잘 쓰기, 한국사진방송 기자로서 뉴스내보기, 홍보이해하기, 예술가들의 치명적인 단점이 홍보취약입니다.
* 특전: 한국사진방송 갤러리 심사위원, 뉴스취재국장, 아카데미 교수자격부여 외
김가중 ART 사관학교 2기, 2월11일(화) 개강
4월15일(화) 살구꽃 만발시기까지, 스파르타식 60시간 수업 후 이론과 실전을 겸비한 실력파 전문예술가로 부상 보장)
형식: -매주화욜 연속10회 촬영3시간(촬영상황에 따라 연장) 강좌2시간,
촬영 후 김가중 식 포토샵으로 즉석에서 작품 만들어 보기, 기본기 다지기,
김가중 illogical 예술미학 cubisme Gestalt tableau vivant Mise-en-Scène Avant-garde creacionismo ultraísmo pancalismo postumismo Los Nuevos simplismo 고급강좌,
* 커리큘럼은 1~2주전 발표(상황에 따라 능동적 고품격 작품가능)
옵션: 암실작업
(필름확대기 사용, 필름 확대기 없이 빈티지 포토그램 작품 만들기 등)
주최 주관: 한국사진방송 아카데미
참가후원금(환불불): 60만원(한사방 멤버쉽회원은 10만원 할인, 1기작가는 50% 할인)(누드모델필요시 모델료별도)
* 수강신청 예술가외 매회 게스트참가(후원금 10만)
입금: 317-0001-9776-31 농협 김영모한국사진방송
문의: 010-7688-3650 kimgajoong@naver.com 김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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