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의 김상용 사진작가 ‘별별여행사’ 열어
호주에서 활약하고 있는 김상용 사진작가가 특화된 사진촬영전문 여행사 ‘별별여행사’를 열었다. 김상용 작가는 호주에서 그만의 시각으로 개성적인 풍경사진을 찍어 세계에 널리 알려진 젊은 촉망주이다. 그가 그 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호주의 독특한 촬영 포인트를 특화된 시각으로 개발하여 사진애호가들에게 널리 공개하려고 촬영전문 여행사를 오픈했다고 하니 많은 사랑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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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좋은 소식이 있어 여기에 전하고자 합니다.
예쁜 풍경과 추억 남기려 사진촬영을 하게 되었고, 사진이 좋아서 여행을 하고, 여행을 하다보니 가이드도 하다 결국 여행사를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오는 3월 1일부터 호주 브리즈번에서 <별별여행사>라는 이름으로 다양한 투어를 진행합니다.
특히 소규모 맞춤형 여행과 사진 투어도 진행하고 있으니 참고해주시고, 호주 방문하실 때 "한국사진방송 회원"이라고 말씀해주시면 확인되시는 분에 한해 특별 할인도 해드리겠습니다! 🙌
• 웹사이트(시범운영 중)
https://www.byulbyultrave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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