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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속삭임

봄이 오는 길목에서
등록날짜 [ 2025년03월16일 08시00분 ]
 봄의 속삭임

(권곡眷榖) 박정현

봄빛이 살며시 내려앉아
고요히 부푼 꽃망울

떨리는 숨결 사이로
고운 속살 드러내네

마침내 터지는 하얀 설렘
햇살 속에 번지는 미소

봄을 맞아 피어나는
우리의 반가운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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