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25일 오후 국내유일 한복전문프로모션 팀 한빛단(동덕여대 한복모델반)이 서울 중구에 위치한 '한-아세안센터'를 방문하여 2025 아세안시장의 관광한류홍보 기념포토세션을 진행했다.
'한-아세안센터'는 대한민국과 아세안 10개국 정부 간 경제 및 사회,문화 분야 협력증진을 위한 국제 기구로 한국과 동남아시아 국가연합 회원국 간 교류협력 확대를 목적으로 2009년에 설립되었다.
한빛단이 '한아세안센터'에서 미디어 포토세션을 진행하고 있다./ 이한철 기자
2025 코리아한복미인선발대전 진 이희빈, 선 오경은, 미 최시현이 아세안 지도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한철 기자
한빛단 이홍비, 김리안, 안세원이 한아세안센터에서 관광한류홍보를 위한 포토세션을 진행중이다./ 이한철 기자
2025 코리아한복미인선발대전 진 이희빈/ 이한철 기자
2025 코리아한복미인선발대전 선 오경은/ 이한철기자
2025 코리아한복미인선발대전 미 최시현/ 이한철 기자
2024 궁중한복미선발제전 진 김리안/ 이한철 기자
2025 스마일퀸코리아선발대회 포토제닉 이홍비/ 이한철 기자
2025 스마일퀸코리아선발대회 진 안세원/ 이한철 기자
이날 한빛단으로 김민경 회장(동덕여대 뉴에듀케이션컬리지 한복모델반 교수)와 2024 궁중한복미선발제전 진 김리안, 2025 스마일퀸코리아선발대회 진 안세원과 포토제닉 이홍비, 2025 코리아한복미인선발대전 진 이희빈, 선 오경은, 미 최시현 이 함께 했다.
'한-아세안센터'에서 한빛단이 관광한류를 기원하며 우아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한철 기자
한빛단 김두천 단장과 김민경 회장, 한빛단원들이 기념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이한철 기자
지난 2014년 출범한 한빛단은 인천아시안게임,한국국제관광전,광화문대사관의 날, 코리아그랜드세일,아시아모델페스티벌,인천국제공항 등의 메인 한복패션쇼와 한복모델을 대표하여 서울거리예술축제 퍼레이드 참여와 아시아 및 유럽 등 글로벌 무대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잇는 모델한류를 대표하는 팀이다.
[한국사진방송 이한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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