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진방송에선 세계순회전시를 목표로 태권도 작품과 한국 가장 한국적인 작품을 촬영하고 좋은 작품을 모으기 위해 물색 중에 있습니다. 위의 계획을 위하여 우선은 작품다운 작품을 촬영하여 포트폴리오용 작품을 촬영하는데 주력을 하려고 합니다. 그 첫 번째 대 기획으로 태권도 야간 촬영을 준비합니다.
목적 : 대규모 기획전시(해외전시를 목표)
작품테마 : 태권도 및 한국적인 작품(밋밋한 사진보다는 작품으로서의 품격과 예술성을 갖춘 작품)
명칭 : 태권도 대 촬영회, 세계를 향해 내질러, (전시회 때의 명칭은 아님)
장소 : 종로구 청운동 윤동주 시인의 언덕(자하문 바로 옆)
의미 : 욱일승천하는 기세인 하지 경, 한류의 총 본산인 대한민국 서울을 배경으로 한 테크니컬 한 태권도 작품
촬영형식 : 특수 테크니컬 촬영(스트로보와 조명 그리고 야경을 버무린)
출연 : 중랑구구립태권도시범단(디렉터 김미현, 연출 성시훈 코리아아트컴퍼니 대표)선수 약 5명 정도
집합 : 2012년 6월16일(토)오후 5시 경복궁 역 3번 출구 (우천 시 연기)
* 석식 후 6시 이후에부터 본격 촬영함.
* 관련 사진은 2012미션컵전국태권도대회때 촬영한 작품들로 글로벌선진학교 태권도 선수단(관장 홍병진, 반장 심영준)과 중랑구구립태권도시범단(디렉터 김미현, 연출 성시훈 코리아아트컴퍼니 대표)선수
* 이날 촬영은 군산 챔피온태권도체육관 채덕수 관장님께서 직접 주선하여 성사시켜 주셨습니다. 외에도 그는 우리 기자들을 위하여 점심과 음료는 물론 촬영용 고급 조끼를 구해다 입게 하는 등 갖은 봉사를 아끼지 않았다. 채 관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