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29일 오후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SETEC에서 '2025 내 나라 여행박람회' 한빛단 주요 부스 투어 관광한류 홍보 미디어 포토세션이 진행됐다.
올해로 22회를 맞이한 '내 나라 여행박람회'는 국내 최대의 여행박람회로 이번 행사에서는 '여행을 플레이, 지역을 리플레이'를 주제로 120개 기관과· 260여 개 규모의 부스를 운영하며 전국 각지의 다양한 여행 정보와 관련 상품을 제공한다.
'2025 내 나라 여행박람회' 국가유산청 부스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한빛단/ 이한철 기자
'2025 내 나라 여행박람회'에서 우아한 포즈를 선보이고 있는 한빛단/ 이한철 기자
2025 내 나라 여행박람회 남원 부스앞에서 한빛단의 미디어포토세션이 진행중이다./ 이한철 기자
한빛단은 2014년에 미인,모델대회 수상자들로 발족된 국내 유일 한복전문 프로모션 팀이다.
이날 김희진(부회장)과 2025 코리아한복미인선발대전 진 이희빈, 선 김윤희, 미 황다올, 2025 스마일퀸코리아선발대회(미스 스마일) 진 안세원, 선 박주연, 포토제닉 이홍비, 2024 궁중한복미선발제전 진 김리안, 선 정제영, 2024 코리아웨딩미인선발대전 진 한혜지, 2024 미스한복선발대회 선 김지현, 2024 글로벌한류모델선발대회 진 조희경, 2022 미스관광선발제전 포토제닉 유예빈, 2025 코리아웨딩미인선발대전(S/S) 진 봉현아, 미 박민영 등이 한빛단으로 함께 했다.
내나라 여행박람회에서 전시관 앞에서 한빛단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한철 기자
한빛단 김두천 단장은 금번 행사를 통하여 “국내 최고의 여행박람회에 참여2025 관광한류의 르네상스를 기원하며, 우리 옷 한복의 아름다움 홍보에 일조하게 되어 기쁘다 ”고 소견을 밝혔다.
[한국사진방송 이한철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