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투어의 두 번째 대회이자 국내 개막전인 ‘두산건설 We’ve 챔피언십’(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2억 1천6백만 원)이 지난4월 3일(목)부터 나흘간의 일정으로, 부산 금정구에 위치한 동래베네스트골프클럽(파72/6,579야드)에서 열리고 있는 가운데, 오늘 대회 마지막날 (본선 둘째날) 경기가 열렸다. 오늘 경기에는 홍정민(CJ) 프로가 -11언더파 1위로, 그 뒤를 이예원(MEDIHEAL)프로가 -10언더파 2위로 결승 경기에 참가하여 우승을 놓고 뜨거운 경쟁을 시작했다.
이주미 프로가 17번홀 러프에 그린을 공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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