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진방송 김재훈기자(부산) = 2025시즌 KLPGA투어의 네 번째 대회인 ‘넥센 · 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025’(총상금 9억 원, 우승상금 1억 6천 2백만 원)가 오늘 4월 18일(금)부터 4월 20일(일) 까지 사흘간의 일정으로 경상남도 김해에 위치한 가야 컨트리클럽(파72/6,836야드)에서 막이 올랐다. 박현경, 김아로미, 박해준 프로가 팬들의 응원 속에서 첫 홀을 나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