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진방송 김재훈 기자(원주) = 2025시즌 KLPGA투어 열한 번째 대회인 ‘2025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2억 1천 6백만 원)가 어제 6월 6일(금)부터 8일(일)까지 사흘간 의 일정으로 강원도 원주에 위치한 성문안(파72, 6,494야드)에서 막이 올랐다.
Reporter Kim Jae-hoon (Wonju) = The "2025 Celltrion Queen's Masters" (total prize money of 1.2 billion won, winning prize money of 216 million won), the 11th KLPGA Tour tournament in the 2025 season, kicked off yesterday at Sungmunan (par 72, 6,494 yards) located in Wonju, Gangwon-do, for a three-day schedule from June 6 (Fri) to 8 (Sun).
이동은 프로가 13번 홀에서 티샷을 하기위해 목표 지점을 조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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