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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내일을 바란다 (권곡眷榖) 박정현 내일은 오늘의 어깨 위에서 살며시 눈을 뜬다. 지금은 끝나지 않은 문장, 숨 고르는 쉼표, 그러나 내일은 다시 쓰이는 첫 문장. 희망이란 말, 쉽게 닳지만 내일은 스스로를 믿는다 스스로를 바라며 온다. 어둠이 깊어지면 별 하나 깨어나듯 내일도 어김없이 피어난다. 그러니 오늘, 무거운 마음 내려놓고 내일이 스스로 내일이 되도록 기다려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