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필화가 임형재
1968년 3월 26일생
1986년 단국대 관상원예학과 입학
1987년 대학교 M.T.도중 사고, 척수 마비로 전신마비 1988년 장애로 인하여 자퇴
1996년 9월. 구필화가로서 그림을 그리기 시작
1997년 <일어서는 사람들의 기록전>, <화사랑 미술전>,<한국장애인미술협회전>,<삶의 소리전>등 다양한 단체전 활동
1998년 세계구족화가협회 가입
1999년 대한민국 미술대전 비구상부분 입선
2000년 대한민국 미술대전 비구상부분 입선
현재까지 다수의 단체전과,구족화가 협회 열림전 활동
구족화가협회
구족화가 협회는 선천적 또는 후천적인 질병 또는 사고로 인해 손을 사용할 수 없는 장애를 가진분들이 입이나 발을 사용하여
창작활동(그림)을 하고 있는 세계적인 화가들의 모임입니다.
구족화가 협회는 1956년 독일인 구필화가 에릭 스테그만에 의해 창성되었으며 현재 70여개국 700여명의 화가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한국에서는 80년대 초 지금은 고인이 된 구필화가 김준호님에 의해 알려지기 시작하여 현재 21명읜 구족화가들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구족화가협뢰는 예술(그림)을 통해 장애를 극복하며 화가들의 작품으로 카드와 달력을 제작 판매함으로 재정자립과 창작활동을
하는데 그 목정이 있습니다.
충남 홍천군 광천에 어느 수목원에서 이분을 만날수 있었습니다.
임형재님은 젊은 시절 사고로 인하여 전신마비가 된후 임형재님의 아버님께서 아들을 위하여 손수 수목원을 가꾸며 만들었다고 합니다.
한쪽 건물엔 임형재님이 작업할수 있는 공간과 전시장을 만들어 주셨고 그 아래쪽엔 임형재님 아버님께서 손수 만드신 전통 가구를 볼수 있는 전시장이 있습니다.
매표소엔 임형재님의 아버님께서 계셔서 이야기를 할 수 있어 임형재님 아버지의 자식 사랑은 실로 따뜻하다는걸 느낄수 있었습니다.
세상엔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 많은 사람중엔 자신의 행복을 모르는 사람들의 많습니다.
자신의 처지에 만족하지 못하고 자신을 탓하는 사람은 불행한 사람입니다.
자신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자신을 인정하며 그 상황속에서 자신의 소중함을 찾은 사람은 행복하다고 할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행복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