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명한 유학을 선택하자

입력 2025년07월09일 09시53분 달랏대학교 조회수 165

베트남 최고의 국립대 진학의 통로 DLU-K(달랏대학교 한국사업본부)
베트남어 구사능력은 글로벌경쟁력으로 국내기업, 다국적 기업, 국제기구에 취업을 가능하게 할 수 있는 최고의 강력한 무기가 될 것이다.

현명한 유학을 선택하자



 

 


 

유학을 통해 글로벌경쟁력과 삶의 방향과 가치의 변화를 가져다 줄 수 있다.

현지에서 영어는 물론 현지어 환경에서 언어능력이 향상되고 이는 개인의 미래와 경제적 확대의 기회로 이어진다.

 

글로벌 시대를 맞이하여 단순한 학위만을 요구하지 않으므로 유학을 통하여 글로벌 무대에서 활동할 수 있는 커리어를 키워 국내기업, 다국적 기업, 국제기구로 취업 등 자신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다.

 


 


 

하지만 유학을 쉽게 선택할 수 없는 이유는 경제적 어려움(학비, 생활비 등), 부족한 어학 실력,

유학 후 진로에 대한 불안감 등 다양한 이유가 있다.  

이 중 가장 큰 고민은 유학 후 귀국 시 진로와 취업의 불안함으로 유학 중 중도 포기하는 이유가 되기도 한다.

 

세계 어느나라 보다도 교육열이 강한 우리나라는 모든 수험생들이 재수를 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제는 재수가 필수인 시대를 넘어 삼수도 필수인 시대가 되었다.

매년 30%이상이 재수를하고 대학을 진학하여도 서울대를 간 수험생은 의대를 가기 위하여,

연고대간 수험생은 서울대를 가기 위하여 대학을 진학한 수험생도 반수를 하는 N수생, 반수생들이 매년 수능시험을 보고 있다.

또한 인서울만을 고집하는 경향으로 모든 수험생이 인서울을 못간다면 휴학 또는 재수를 선택하는 것이다.

 

30년 체대입시 교육 현장을 이끌었던 DLU-K의 김영미 원장은 말한다.

특기생이라는 전문 체육인재가 있는 체대입시는 늘 상위권 대학을 진학하기 위한 수단으로 늘 대학마다 경쟁률이

가장 높은 학과 중 하나였다.

체육대학 진학은 상위권 대학을 성적이 다소 부족한 수험생이 실기와 병행하여 진학하고 진학 후 복수전공 등

자신의 미래를 재설계하는 학과중 하나였다 라고 말하며

체대입시생들에게 미래에 대한 고민을 덜어 줄 수 있는 베트남 유학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영어.베트남어로 다중언어 구사능력으로 글로벌경쟁력을 갖추어

국내기업, 다국적기업, 국제기구 등에서 자신의 미래를 설계하기를 권하고 있다.

국내의 치열한 입시 경쟁을 위해 수능과 운동 두 가지를 해야했던 체대 입시생들의 노력과 의지력이라면

세계수준의 베트남 최고의 국립대를 진학할 수 있다고 김원장은 말한다.

 


 


 

DLU-K(달랏대학교 한국사업본부)에서는 

연 3억5000만원이상의 유학비용으로 경제적 부담과 유학 후 불안한 취직 등 

유학생들의 고민을 모두 해결할 수 있는 베트남 유학은 1000만원~1500만원의 재수비용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글로벌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인재의 길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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