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생을 위한 새로운 대안 제시! 글로벌경쟁력을 갖춘 미래인재 양성하자.

입력 2025년07월11일 09시49분 달랏대학교 조회수 325

2025학년도 대학입시는 N수생 증가와 무전공 입학 확대 현상나타났다.
저출산으로 수험생 감소 상황에도 재수.삼수는 필수인 시대로 더욱 확산되고 있다.
2025년 상위권 대학 합격자의 67%가 N수생이다.
재수 종합반 학원비 월 300만원~400만원 연 3000만원~4000만원에 이른다.

수험생을 위한 새로운 대안 제시

글로벌경쟁력을 갖춘 미래인재 양성하자

 

2025학년도 대학입시는 N수생 증가와 무전공 입학 확대 현상나타났다.

저출산으로 수험생 감소 상황에도 재수.삼수는 필수인 시대로 더욱 확산되고 있다.

2025년 상위권 대학 합격자의 67%N수생이다.

재수 종합반 학원비 월 300만원~400만원 연 3000만원~4000만원에 이른다.

1990년대부터 시작된 인서울 대학 쏠림 현상은 아무리 저출산 시대임에도 더욱 심해지고 있다.

 

무전공 입학 확대와 같이 우리나라 입시는 오로지 점수에 맞추어 대학 서열에만 집착하여 인서울 쏠림 현상이 강해지면서 지방대 기피현상으로 N수생증가와 유학생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현상을 안타까워하며 30년 교육현장(체대입시)의 전문가 김영미 원장이 미래를 향한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며 나섰다. 글로벌 시대를 맞이하여 제2외국어가 글로벌 경쟁력으로 다중언어 구사능력자를 국내 대기업은 물론 다국적 기업, 국제기구 및 단체에서는 원하고 있다.

 


 


 

 

특히 세계는 2%미만의 저성장 시대에 베트남은 20252분기 경제성장률 7.96%로 또다시 높은 성장세를 나타내며 동남아시아 경제대국으로 떠오르고 있다.

 

현재 전세계의 젊은이들이 베트남 유학을 선택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이에 우리나라의 젊은이들도 베트남 유학을 통하여 영어, 베트남어 다중언너 구사능력을 키워 미래를 대비하자고 김원장은 강력히 권하고 있다. 이는 세계 최고의 베트남 국립대의 유학비용이 1500만원 전후로 우리나라 재수비용보다 저력하고 9월에 학기가 시작되는 베트남 대학의 입학시기에 맞추어 준비한다면 굳이 재수의 길을 선택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 김원장의 생각이다.

 

성공은 남보다 멀리 볼 수 있는 시야와 빠른 대비를 통하여 기회를 이끌어 내는 것이라고 말하며 김원장은 글로벌 인재를 양성을 위한 목표로 DLU-K 운영 총괄을 맡으며 전두 지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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