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입력 2025년07월23일 10시25분 양동길 조회수 104

꽃이핀 연못에 가면 피고지고 씨가맺고 때 맞혀 찾아온 벌들의 역사하는 모습들, 시간이 흐르고 있는 모습을 볼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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