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전문가는 제2외국어 중에서도 베트남어 구사자
관세협상 종료 등 증시 사상 최고가를 앞둔 베트남은 2025년 2분기 베트남의 GDP 성장률은 7.96%, 수출이 전년 대비 14% 증가, 내수 소비 회복 등 실물경제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는 나라이다.
베트남 한국어 토픽 응시자 4배이상 증가, 초중고교도 132개 학교가 한국어 채택으로 영어를 하면 월급의 2배, 한국어를 하면 월급의 3배로 한국어 열풍이 불고 있다.
베트남에서 한국어 시험에 몰리는 이유는 한국어 능력에 따라 취업 및 한국 출장 기회 등 베트남에서는 한국어가 최고 경쟁력으로 자리잡고 있다.
또한 베트남 고등학교 졸업시험 응시생만 110만명이 넘고 이중 20만명 이상이 해외 유학을 준비하며 5만6000여명이 한국을 선택하여 4명중 1명이 한국을 유학지로 선택하고 있다. 한국은 베트남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관심이 많은 유학지 중 하나다. 국내 아세안 유학생 90%를 차지하고 있는 이유이다.
현재 국내에서도 베트남어 구사자를 절실히 필요로 하고 있다.
베트남은 아세안 1위 무역투자 파트너로 한국기업 진출도 10,000개 넘어서고 있다.
베트남어 구사자는 무역, 외교, 관광 등 국내에서도 통,번역 등으로 베트남어 구사자를 필요로 하고 있어 베트남어 구사능력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다.
베트남 어학연수와 베트남 대학을 졸업하면 공공기관(대사관, 영사관, KOTRA, KOICA, 한국관광공사 등), 대학 및 NGO(교수, 연구원, 강사 등), 10,000여가 넘는 국내 진출 기업(삼성, LG,포스코, 현대, 호텔, 리조트, 여행사 등)에 취업으로 개인이 경제력 확대로 이어진다.
DLU-K는 어학연수를 통해 글로벌 전문가로 미래를 제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