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센터

Multi Exposure.

성남시청 온누리 대극장.

400여 명의 인파가 대극장을 꽉 채웠다.

체구는 아담하지만 그의 목소리는

400명의 사진작가들을 감동시켰다.

재미로 해보자고 하던 다중노출.

Menu. 촬영 메뉴. 다중노출  5컷트

카메라의 설정을 지시하였다.

작가는 니콘 카메라을 15년 이상 사용하면서

대표님의 심중을 충분이 알고 있었다.

연속모드로 9컷을 설정하고 셔터을 연속으로

슛팅 시켰다.

모니터 화면에 블러가 연속으로 겹쳐가면서

작품은 서서이 만들어져가고 있다.

역시 대작이구나...

함께한 한사방 회우님. 대표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