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사위원이 10명 넘으면 그것도 좀 그래요” 어느 심사위원님이 전화를 해 오셨다. 어떤 제도나 장단점이 있기 마련이다. 뭐든지 흔하면 주가가 떨어지기 마련이다. 한국사협도 집행부는 입회의 문턱을 내려 많이 불리고 싶고 회원입장에선 아주 어렵게 하여 기득권을 유지하고 싶어 한다.
심사위원이 많으면 개관적으로 공정해 진다. 부정이란 생각조차 할 수 없고 하려해도 안 된다. 또한 통계상으로 많은 이들의 낙점으로 객관적인 검증이 되어 참다운 우수작품이 선정된다는 장점도 있다. 미술 쪽에서도 60~70여명의 대규모 심사위원단을 운영하는 사례가 더러 있다. 물론 장르별 심사위원이 따로 구성되기 때문이긴 하지만 .....
멤버쉽 회원인가? 이번 국회초대전에 얼마나 관심을 가지고 있는가? 신청 작가들을 소개해 주신 적이 있는가? 예술가로서의 인지도는 어느 정도인가 등을 중점적으로 따져 모시고 있는 중이다. 편한 마음으로 심사모시고 편한 마음으로 모이신 분들끼리 최고급 책도 내고 전시도 하면 되는 아트 페스타이다.
간보고 밀당 하지 마셨으면 좋겠다. 푹푹 썩은 그런 공모전들 정말 많다. 장관상? 정말 웃기는 경우 너무 많다. 다들 알고 있다.
+* 아래 문서가 통지되면 재미삼아 수락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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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진방송 문화예술위원회에서 작가님을 심사위원으로 추대위촉 합니다.
보수는 없으며 크나큰 명예가 주어집니다. 인지도 올라가는 권위예술행사입입니다.
추대위촉증 수여식은 11월20일(목) 오후2시 국회의원회관에서 전시회개막과 동시에 진행됩니다.
심사방법은 한국사진방송 게시판 大韓民國國會文化藝術招待展 갤러리의 작품들을 보시고 10~20 작가정도 선정하여 이름을 적어서 보내주시면 됩니다. 9월30일 마감된 이후 급히 서둘러 10월4일까지 해주시면 되고 문화예술위원회에서 엄정하게(동영상 중계) 집계하여 10월5일 최종 당선 작가를 선정하여 발표를 합니다.
단 한 가지 죄송한 말씀은 한국사진방송 멤버쉽회원이어야만 된다는 규정입니다. 가입하실 수 있는 예술가님만 수락바랍니다. (멤버쉽회원님은 개인뉴스홈 개설권한외 다양한 혜택도 부여됩니다.) https://koreaarttv.com/detail.php?number=105847&thread=14
아참 하나 더 국회초대전 최고급 작품집(예술지존) 몇 페이지를 수록하실지 미리 알려 주시길 바랍니다. 심사위원 난 수록 약3000권(최소 2000권) 발간 대한민국 주요 인사 외 널리 배포되고 특히 ULR식 전자책으로 전세계에 뿌려져 인지도가 높이 오르게 될 것입니다.
콕 눌러보세요. https://pro.k-biography.com/books/tcjs/
* 심사위원 추대위촉 통지가 되면 수락여부와 최고급 작품집 페이지 할당량을 즉시 통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한국사진방송 문화예술위원회
심사위원장: 김홍주
운영위원장: 장현주
조직위원장: 김시묵
집행위원장: 범진석
진행위원장: 장준복
프레지던트: 홍찬혁
한사방초대작품심사위원장: 배택수
총괄: 이성녕
Boss: 이용만
담당 김가중 010-7688-3650 kimgajoong@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