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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의 애환이 담긴 마을
과거
출항하지 못한 선원들과 마을 주민들이 겪었다는 난리골'
그곳에 함부로 올라가면 난리난다....
난리골 이 변형되어 나릿골이라 불렸다 하니 입가엔 작은 미소만 남는다.
마을길 을 둘러 보니
길이 없는듯
남의 마당으로 가는듯 조심 스럽다.
그러나
그길은 또다른 길로 연결 되는
대문이 없는 마을이련가!
가장 넓은 도로는 차가 보이는 바로 그 도로
나머지는 수레도 다니기 힘들듯하다.
모든길은 마당인듯 길로 연결되고
술취한 삼촌이 철이네 지붕으로 떨어졌을 만한 그런 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