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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 김영률 상사와 김기현 중사의 공도 매우 컸다. 두 부사관은 미상 선박의 해안 접안을 차단하고 과감한 해상추적과 해경 경비정과 연계된 해상 차단작전을 통해 작전지역 확대를 방지하며 상황을 조기에 종결시키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이번 작전을 지휘한 8해안감시기동대대 대대장 김주한 중령은 “모든 부대원이 평소 훈련한 대로 본인의 위치에서 제 역할을 제대로 다하였고, 평소 해양경찰, 지자체(어촌계) 등 민·관·군·경·소방과의 긴밀한 통합방위작전체계가 확립되어 있어 완전작전을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서해의 관문을 수호하는 부대로서 자긍심을 갖고 해안경계 완전작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완전작전은 2작전사의 과학화된 해안경계작전시스템의 실효성을 입증한 사례로 평가된다. 작전사의 해안경계작전시스템은 해안감시레이더, TOD(열영상감시장비), CCTV, UAV, 드론 등 다양한 감시자산을 한 눈에 시각화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이러한 통합원격감시체계를 통해 지휘관은 ‘감시-결심-타격’의 지휘통제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고 결과적으로 신속한 작전 조치가 가능하다. *과거 해안경계작전은 각 부대가 개별적으로 운용하는 레이더·TOD·CCTV 등의 감시 자산을 별도 주둔지에서 확인, 보고하는 체계로 운영되어 상·하급 제대간의 상황 공유와 판단·결심에 다소 시간이 소요되었다. 이에 따라 2작전사는 국방개혁 2.0의 일환으로 추진된 해안경계 전담부대 신편을 추진하고 대대 지휘통제실에 작전지역 내 모든 감시장비를 통합운용하는 원격감시체계를 구축하였다. ◦2작전사 작전처장(준장 김도연)은 “이번 작전은 작전사의 과학화 해안경계작전시스템의 실질적인 효과를 입증한 사례로, 탐지에서 통제, 조치 등 모든 과정이 하나의 지휘체계 안에서 신속하게 작동했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완벽한 해안경계태세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사진방송 박정현 기자] [저작권자©한국사진방송 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