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부가가치 품종 생산 기반 확충 및 지속 가능한 수산자원 조성 목적
옹진군은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2일간, 대청면 관할 면허어장 내에 전복·해삼 서식지 조성을 위한 자연석 투하 사업(약1,400㎥ 규모)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양식어장 서식지(자연석 포설)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어장 내 수산생물의 안정적인 서식 기반을 마련하고, 생물 다양성을 확보하여 양식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었다.
이번에 투하된 자연석은 개당 1.5㎥급의 크기이며, 총1,400㎥에 달하는 물량을 각각 선진어촌계(600㎥) 및 소청어촌계(800㎥) 어장 내에 투하되었다. 해당 자연석은 해저 지형에 안정적으로 안착되며, 전복·해삼 등의 서식처와 산란장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로 인해 해조류의 착생을 유도하고, 수산 생태계 복원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옹진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전복 해상 등 고부가가치 품종의 생산기반을 강화함으로써 어업인의 소득증대, 어촌경제 활성화, 지속가능한 어장 관리 기반 마련 등을 기대하고 있다.